하나어이 소개
하나님을 따르다 보니 나도 모르게 어느새 이만큼. 하나어이는 교회와 가정이 함께 다음세대를 기르도록 돕는 신앙교육 플랫폼입니다.
하나어이란?
한국 교회가 직면한 다음세대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하는 Z세대 신앙 교육 플랫폼입니다.
“질문이 막히면, 신앙도 막힙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는 다음 세대 소멸이라는 거대한 위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2050년이면 60세 이상 성도의 비중이 43.9%에 달하는 반면, 2030세대는 16.7%까지 줄어들 것으로 예측됩니다.
청소년들이 교회를 떠나는 주된 이유는 주일 하루 일방적으로 주입되는 ‘강요된 믿음’과 일상 속 ‘환대받지 못하는 질문’ 때문입니다. 학교에서 배우는 과학, 세상 속 리얼 라이프, 그리고 교회 안의 정답 사이에서 괴리를 느낀 아이들은 침묵을 강요받은 채 조용히 교회를 떠나고 있습니다.
Z세대가 원하는 것은 정답의 강요가 아니라 질문에 대한 환대이며, 일방적인 가르침이 아닌 수평적 소통과 참여입니다. 그리고 그 소통과 교육이 가장 먼저 시작되어야 할 거룩한 현장은 바로 ‘가정’입니다.
일주일 중 주일학교에서 보내는 1시간을 넘어, 부모와 자녀가 매일 삶의 자리에서 함께 질문하고 말씀의 해답을 찾아가는 가정신앙실천이 살아날 때 신앙은 비로소 세대를 넘어 전수됩니다.
하나어이는 교회와 가정을 하나로 연결하여 Z세대의 질문에 응답하고, 부부 회복과 가정신앙실천을 통해 가정마다 ‘작은 교회’를 세워가는 다음 세대 신앙 교육 플랫폼입니다.
왜 지금, 다음세대 교육인가
2024년 122만 명이던 어린이·청소년 기독교인은 2050년 70만 명대로 줄어들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런데 교회를 떠난 이유를 물으면 ‘믿음을 강요당했다(22%)’와 ‘성경이 믿어지지 않는다(13%)’가 상위에 있습니다. 두 가지 모두 교육과 대화로 답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하나어이는 “그냥 믿어라” 대신 “함께 답을 찾자”고 말합니다. 질문을 환대하는 콘텐츠, 주중까지 이어지는 실천, 부모와 교사가 같은 화면을 보는 구조. 이 세 가지가 하나어이의 전부입니다.
세 가지 약속
- 질문을 막지 않습니다. 회의(懷疑)를 신앙이 자라는 과정으로 봅니다.
- 주일 한 시간에 갇히지 않습니다. 평일의 습관까지 설계합니다.
- 혼자 두지 않습니다. 교사·부모·또래가 같은 진도를 함께 봅니다.
하나어이가 하는 일
하나어이는 세 가지 공간을 통해 교육을 진행합니다.
주일학교
교회의 주일학교용 콘텐츠입니다. 유년·초등·중등 및 청년용 교육 자료를 제공하며, 주 1회, 연 52회의 교육이 가능하도록 구성하였습니다.
가정신앙실천교육
자녀와의 대화를 여는 “대화 레시피”를 제공합니다. 지식 전달보다 관계의 기술과 정서적 회복탄력성에 초점을 맞춥니다.
하나어이 아카데미
과학의 발달, 복잡해져 가는 사회 속에서 갈 길을 잃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크리스천으로서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을 제시합니다.
가정 신앙회복 실천
가정은 신앙을 지켜 내는 기초이자, 다음세대 신앙이 시작되는 자리입니다.

가정 신앙회복 실천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내용과 목표는 무엇이 있을까요?
가정 신앙회복은 가정을 신앙의 출발점이자 종착지로 만드는 것입니다.
가정은 신앙을 지켜 내는 기초이며, 영성 회복과 신앙 전수의 그루터기가 되는 소중한 곳입니다.
부모와 자녀, 자녀와 이웃 가정까지 서로 대화하며 소통하는 신앙 회복 실천 프로그램으로 가정 신앙을 회복하고 신앙을 전수하며, 나아가 이웃과 사회가 건강하게 회복되기를 바랍니다.
